안녕하세요.
7월 4일 51번째 쓰담춘천은 우리 동네 석사동, 교동, 후평동, 온의동 네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며 우리 동네 곳곳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동과 후평동에서 활동한 쓰담 이끔이들의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교동>
2026년 쓰담춘천을 향교 근처에서 진행했다.
교동지역으로 분리된 후 3번째이다.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7명이 참석했다.
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지역이다 보니 다른 상권에 비해서 쓰레기 양이 적었다.
향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찾아보았다. 비록 다른 지역에 비해 적기는 하지만 없는거는 아니다.
주로 담배꽁초가 많았고 그다음에 일회용 플라스틱들이 많았다.
담배꽁초는 봉사활동만으로는 모자라다. 제도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후평동>
후평동 동네쓰담은 지난달과 같은 강대후문 상가 뒷길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맘카페 홍보를 보고 중학생 따님과 함께 오신 어머님과 시민대학에서 함께 수업을 들었던 분 등 총 4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 인원은 적었지만 학생과 함께 환경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재활용쓰레기와 생활쓰레기가 많았던 강대후문 대로변이 이번에는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며, 함께 노력하면 환경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습니다.
소감 나누기에서는 중학생 참가자가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